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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딩드레스 브랜드 & 등급표 챙겨 보고 가을결혼식 예쁜 신부로 준비
    패션 FASHION/패션정보 2023. 10. 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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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드레스브랜드와 등급표! 가을결혼식을 제대로 준비해서 예쁜 신부로 준비하기 좋은 일들 중 하나이다. 국내외 웨딩드레스브랜드가 있지만,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인 연예인의 드레스에 집중을 한다. 이렇게 유명인이 입은 드레스에 집중하거나 셀프웨딩으로 감성적인 결혼식을 준비하는 층으로 나누게 된다. 오늘은 해외 브랜드를 알아보고 등급표에 대해서도 확인해서 인생에서 단 1번뿐인 날을 아름답게 준비하면 좋겠다.

     

     

     

     

    디자이너 웨딩드레스 브랜드 모니크륄리에

     

    손담비님이 입어서 화제가 되었던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럭셔리하지만 섬세하고 세련된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연출한다. 수많은 셀럽들이 그녀의 드레스에 열광한다. 사진과 같이 굉장히 심플한 듯하면서도 화려함이 묻어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결혼식드레스이다. 풍성한 스커트라인과 섬세한 라인이 포인트 연예인들이 원하는 드레스 상위권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의 다양한 해외 웨딩드레스 브랜드

     

    베라 왕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전까지만해도 일반 결혼식장 복장 같은 경우 비즈가 화려하게 달려있는 드레스들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그녀의 디자인은 혁신적이며 많은 인기를 끈다.

    프로노비아스는 스페인을 기반으로 하는 웨딩 드레스 브랜드로 유럽 신부들에게는 꿈의 드레스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웨딩그룹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커팅의 드레스를 제공한다.

    오스카 드 라 렌타는 민효린님이 입어서 화제가 되었다. 하이패션 웨딩드레스의 선두 주자 중 하나이며, 아름다운 디자인과 수공예 작업으로 유명한다.

    이 외에도 암살, 카롤리나 에레라, 마르케사, 제니 팩햄, 엘리 사브 등의 브랜드들은 미니멀한 스타일, 고급스러움, 화려함 등의 분위기를 개인에 맞춰서 연출할 수 있게 해 준다.

     

    웨딩드레스 등급표

     

    사실적으로 정확한 등급표란 존재할 수 없기에 전반적인 금액대를 대략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한다. 광고성 글들을 걸러내고 정말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취합하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시장 상황에 따라서 변동할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아래 내용을 활용하자. 

     

    100만 원 대  <아뜰리에로리>에는 영광, 영예, 승리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진정한 오뛰꾸뛰르를 표방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소녀적이고 예술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다. <레이첼웨딩>은 로맨틱한 소녀감성을 원하는 가을결혼식 신부가 입으면 좋은 실크 드레스와 과하지 않은 비즈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200만 원 대  <켈리손유희>는 아름다운 비즈를 포인트로 한 브랜드이다. 신부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드레스로 비즈를 좋아하는 신부라면 눈여겨 볼만하다. <로브드 K>는 청순하고 세련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이 선택하면 좋을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신부들이 입은 사진 안에는 현대적 감각을 원하는 예비 신부라면 빠져들 콘셉트이다. 

     

    300만 원 대 <에일린>은 고급 소재를 사용하는데 화려하지만 절제된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로맨틱을 선사하는 브랜드이다.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많은 신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벨바이케이>는 론칭한 이스라엘의 블랙아벨 네타벤샤부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전 세계들의 핫한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400만 원 대 <브라이덜공>은 신부들의 다양한 웨딩 판타지를 실행하고자 노력한다.  자체 제작 오뛰꾸뛰르 드레스를 메인으로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유니크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자세하게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엔조최재훈>은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웨딩드레스 라인을 선 보인다. 

     

    500만원 대 <메종레브>는 하이엔드 셀렉트 브라이덜 샵이다. 세계 TOP30개의 브랜드를 보유하며 신부들의 로망을 실현하고 있다.  <마이도터스웨딩>은 이름처럼 엄마의 마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준비하는 듯하다. 세계 각국의 감각적인 드레스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최강창민 님의 신부님이 이곳에서 드레스를 준비한 것으로도 유명 해졌다. 실제 후기로 디테일이 강한 드레스가 많은 곳이다. 

     

    600만 원 대 <헤리티크뉴욕>은 뉴욕 아틀리에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화려하고 섬세한 장식으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하이엔드급 드레스샵 중에서 최고라고 칭송받는 웨딩드레스 브랜드이기도 하다. <케일라베넷>은 심플한 듯 화려한 무드를 가지고 있는 드레스를 원하 신부의 성지라고 할 수 있다. 독창적이고 엣지 한 감성으로 유명인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700만 원 대 <엘리자베스 럭스>는 클래식함과 트렌함을 가장 럭셔리하게 표현한 독보적인 곳이다. 심플한 것을 찾던 사람도 디자인을 한 번 보고 나면 마음이 바뀔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아틀리에 쿠>는 희소성 있는 특별한 드레스를 찾는 신부들의 마음을 빼앗는 드레스샵이다. 다양한 수입드레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가을결혼식 내 스타일에 맞고 예산에 맞는 웨딩드레스 브랜드 선택으로 평생 한 번 뿐인 결혼식을 아름답게 남기고, 결혼 후는 이 날을 기억하며 새로운 가족들과 힘든 시기도 아름답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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